2026 원광대학교 미술과 제11회 졸업작품전
《AORO : 우리들의 순간을 아로새기다》 ‘아오로‘는 ’아울러‘의 옛말로, 여럿을 하나로 합한다는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. 작품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고민하고, 만들고, 성장해 온 시간이 스며들어 있습니다. ‘아오로’라는 단어처럼,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어우러지며 하나의 전시를 이루게 됩니다. 저마다 다른 작품들을 통해 우리는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봅니다. 그 시간 속에 남긴 잔상들을 되새기며, 앞으로의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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